美珍ちゃんの甥が`かわいい`と言ってた귀여워~ 귀여워~ 너무나 귀여워~


지난 2005년 이후
처음으로 쓰는 블로그!

사실~
일기를 인터넷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...
'크리스털 도장'이라는 것이 은근히 탐이 나기에 시작해 본다.

 

어려서부터... 
2와 7이란 숫자를 좋아했기에 늘 기다려 왔던 2007년!

 

나에게만큼은...
행운이 넘칠 거라 믿어왔던 바로 그 해가...
이제 아쉽게도 1/4 밖에 남지 않았지만... 정말 훌륭하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...

 

 

加油!!!!!!


* 티스토리에 초대해주신 리원(realwantu@gmail.com)님께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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