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와~ 무지 걷던 기억난다. 되게 오래전 같네... ㅋ
신장투석... 이야... 돈 벌자! >_<
학교 느낌이 좋았어. 언덕 위에 있어서 뭔가 있어보여.
다시 한 번...
나도 실업계가서 취업이나 해서 돈을 모았을 걸 그랬나...
이쪽은 공기가 무지 탁했어. 안좋아... ㅡ_ㅡ
이마트와 삼성의 조화...
한가해보인다 ^_^
지평선이 보이는 느낌.
저 끝은 무슨 공원이었다우. 실제보다 훨 멀게 찍히네...
이 집 너무 좋아보이더라. 돌봐... 기똥차지?
동인천역 -> 인하대병원 쪽 우체국 -> 주안역
간만에 무지 오래 걸었다 그치? ㅋㅋ